Polymers 고분자공학 - 폴리머 pet, tire, teflon, nylon, fibers
- 최초 등록일
- 2011.04.2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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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분자공학 폴리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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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발표 주제
Polymers that we use everyday(what are they, how are they made?)
1.1 주제 선정 동기
우리는 고분자 화합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일상생활은 고분자 화합물과 더불어 살고 있다. 집안에서의 고분자 화합물을 예시로 들면 벽지나 장판 은 PVC (Poly vinyl chloride)를 변형시켜서 만든다. 물론 종이로 된 것도 있으나 요즘은 PVC로 만들어진 장판이 많다. 창틀도 예전엔 나무나 알루미늄으로 많이 만들었지만 PVC 창틀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집에서 플라스틱 컵을 사용 하는 경우가 있는데 플라스틱은 고분자의 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찬 음료수를 담는 컵으로는 PS (Polystyrene) 나 PE (Polyethylene), 혹은 PP (polypropylene) 가 많이 쓰이고 뜨거운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으로는 PC (Polycarbonate) 류가 많이 쓰인다. 그리고 콜라 같은 것이 담겨있는 PET (Poly ethlyene terephthalate) 도 있다.
CD 나 DVD 같은 것은 주로 PC로 만들어진다. LCD 모니터에도 PC나 PMMA (poly methyl methacrylate) 같은 고분자가 많이 들어가 있다. TV나 모니터 전화기 등의 케이스 또한 고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ABS (acrylonitrile-butadiene-styrene copolymer) 또는 HIPS (high impact polystyene) 혹은 SAN (styrene-acrylonitrile copolymer) 등이 쓰인다. 집을 지을 때 벽 사이에는 보온재로 역시 고분자 화합물이 많이 쓰인다. 흔히 스티로폼으로 PS를 이용해서 만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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