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심적 병역 거부, 대체 복무?

등록일 2002.07.3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기서 노파심에서 한 마디 덧붙이자면, 그렇다고 해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만이 '양심적'이고 선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말없이 군복무에 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경시하고 폭력을 용인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다. 문제는 어느 것에 더 큰 가치나 우선을 두느냐 하는 것이다. 죽창을 들고 왜군을 찔러 죽이는 스님과 불살생의 계율을 끝까지 지키는 스님, 둘 중 누가 옳으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둘 다 객관적, 사회적으로 옳다고 인정되는 가치를 저마다 우선 순위를 달리 하여 지키고 있는 것이니, 둘 다 나름대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가 될 것이다. 다만 보다 현실적인 가치가 다수로부터 우선권을 얻어 일반화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소수인 그들은 무시를 당해온 것이다. 이제는 그들 또한 존중해 줄 때가 되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