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실습 전 학습(ABGA, 수분과 전해질, GCS, 심전도, oxygen therapy, ventilator)
- 최초 등록일
- 2011.04.24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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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환자실 실습 전 필수 학습 해야할 내용
ABGA, 수분과 전해질, GCS, 심전도, oxygen therapy, ventilator
목차
Ⅰ. EKG; Electrocardiography 심전도
Ⅱ. ABGA(동맥혈가스분석)
Ⅲ. GCS(Glasgow Coma Scale)
Ⅳ. oxgen therapy[산소요법]
Ⅴ. Ventilator
Ⅵ. 수분과 전해질
본문내용
Ⅰ. EKG; Electrocardiography 심전도
정상
정상 횟수(60~100회/분)와 리듬,
파형을 보임
비정상
부정맥, 심실비대, 급성 심근경색증, 폐성심, 심장 허혈, 폐색전, 만성심근경색, 전해질 불균형, 전도장애, 심낭염, Wolff-Parkionson-White 증후군
[검사 설명 및 관련 생리]
; ECG는 우선적으로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부정맥)과 급성 심근경색, 전도 장애, 심실 비대의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하다. ECG는 심장 주기 동안 심장이 생산하는 전기적 자극을 그래프로 나타내 준다. 이 전기적 자극들은 신체표면으로 전달되고, 환자의 사지와 가슴에 부착된 전극을 통하여 전기자극이 감지된다. ECG 유도계는 가슴 부위와 사지 4부위에 여러 전극들을 부착한다. 각 전극 들의 결합을 유도라 부른다.
*P파
심방수축과 심방의 전기적 탈분극을 나타낸다. P파는 동방결절로부터 방출된 초기의 자극이 심방으로 전파되는 것과 관련된 전기적 활동을 나타낸다. 만일 P파가 없거나 변형되면 심장자극이 동방결절 이외의 장소에서 시작된 것이다.
*PR간격
동방결절에서 방실결절로 자극을 전달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나타낸다. 만일 이 간격이 길어졌다면 방실결절까지의 전도가 지연된 것이다. 만약 PR간격이 짧아졌다면 빠른 속도로 충격이 심실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Wolff-Parkionson-White 증후군)
*QRS군
심실의 수축과 심실의 전기적 탈분극을 의미한다. QRS군은 아래로 향하는 편각(Q파), 크게 위로 향하는 편각(R파), 약간 아래로 향하는 편각(S파)으로 구성되어 있다. QRS 군의 폭이 넓어진 것은 비정상적인 상태를 나타내거나 심실 재분극이 지연되었음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