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교생실습)

등록일 2002.07.2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담이란 전문적 훈련을 받은 상담자(교사)가 문제를 지닌 내담자(학생)를 직접 만나 일상생활에서 생겨나는 고민이나 과제의 해결을 도모하는 과정이다. 현재의 생각이나 행동, 감정을 조절하고 변화시켜 인간적 성장을 촉진시키는 학습과정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년초 상담을 살펴보면 인간적 성장을 촉진시키는 과정으로 발전되기보다는 아이들을 '파악'하는 차원이거나, 문제의 싹을 '제거'하는 차원에서 그친다. 이런 상담은 당연히 교사중심일 수밖에 없다. 이때의 아이들은 뭔가 파악해야 하는 정보의 대상일 뿐이다. 그러니 아이들은 상담을 "했다"가 아니라 "당했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쓰곤 한다. 하지만 이런 당하는(?)상담조차 하지 않는 교사들도 있다. 그래서 내가 처음 상담을 시작했을 때 몇몇 아이들은 무척이나 기다렸다는 듯이 상담을 했다. 난생 처음 해보는 상담이 신기하다고..
정우가 상담을 시작할 때 처음 한 말이 "너와 얘기하고 싶어"였다. 상담이란 말을 쓰지 않은 이유는 용어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분위기만 괜히 경직되는 것 같아서였다.
또 "이야기"라는 단어는 상담보다는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전제를 달아준 것이 하기 싫은 얘기나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서로 양해를 구하고 대답을 하지 말자는 거였다. 그리고 서로 이 시간을 통해서 많이 알아가고 알아간 만큼 친해지자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렇게 첫 이야기(상담)가 시작됐다. 정우와의 이야기를 마친 후에 간략하게 정우에 대해서 메모해 놓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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