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1.04.2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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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조건 A+받았고요!
영화의 사운드 오브 뮤직, 코치카터의 리더십을 잘 풀어썼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내가 본 바람직한 교사상
서론.
뜬금없지만 글을 쓰면서 문득 내가 어렸을 때 즐겨보았던 영화가 떠올랐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면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와 함께 들판에서 도레미 송을 부르며 즐거운 오후의 한 때를 보낸다. 이에 비해 햇살 내리 쬐는 맑은 오후에 우리나라 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네모난 학교, 네모난 교실, 네모나 책상, 네모난 의자에 앉아 점심을 먹고 슬금슬금 다가오는 졸음을 참으며 선생님 말씀 한 글자라도 놓치지 않고 필기하려고 안간힘 써가며 잠을 깨운다.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체육시간 학생들을 부러워하면서 다음 시험에는 등수를 몇 등 이상 올리겠다는 생각하나로 참는다. 머리는 점차 주입식 교육에 물들어 창의적이지 못한 딱딱한 사고방식에 물들게 되고, 체력적으로는 해가 갈수록 약해진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육열이 심해서 대학 입시 전까지 엄청난 수업과 과목에 매달려 공부하는 반면에,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서양은 대학 입시 전까지 자유로운 토론식 위주로 주요 과목이외는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서 교육의 기회가 다양하다고 알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학생들의 다양함을 인식하고 개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을 존중해 학습자의 창의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은 학교의 교육행정과 교사에 따라 교육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나는 이런 교사를 `스승`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과연 이런 `스승`은 우리나라 학교에 얼마나 될까? 그럼 이제 한 번 나의 경험을 바람직한 교사상에 적용해 보겠다.
내가 본 영화중에 어렸을 때 즐겨보던 영화가 있다.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사운드 오브 뮤직`과 `코치 카터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내가 사범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해서 교육학에 적용하게 되면서 다시 보는 영화들이다. 이 영화들을 보면서 교육방법, 교육사회, 교육행정 등 많은 교육학에 적용시켜 보고 있다.
참고 자료
코치카터, 사운드오브 뮤직,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