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기

등록일 2002.07.27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954년 제5회 스위스 월드컵
1954년 제6회 스웨덴대회
1962년 제7회 칠레대회
1966년 제8회 런던대회
1970년 제9회 멕시코대회
1974년 제10회 서독대회
1978년 제11회 아르헨티나대회
1986년 제13회 멕시코대회
1990년 제14회 이탈리아대회
1994년 제15회 미국대회
1998년 제16회 프랑스대회
2002년 제17회 한.일공동대회

본문내용

아시아예선
42개국이 출전신청을 한 아시아는 한국, 일본이 자동으로 본선에 오르고 나머지 40개국이 2.5장의 나머지 자리를 놓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4팀씩 10개조로 나뉘어 1차예선을 벌이며, 조 1위팀을 다시 2개조로 나눠 각조 1위 2팀은 본선행, 각조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유럽예선 14위팀과 최종 플레이오프전을 치룬결과 중구과 사우디가 본선 진출을 확정하였다.

월드컵 본선
폴란드 전 (2002년 6월 4일 2-0 증)
한국 선수들은 1승에 목말라 있었다. 경기장에 운집한 ‘붉은악마들’이나 서울 도심 곳곳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 같이 한국 선수들의 발끝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전반 26분 터져 나온 황선홍의 선취골. 48년 동안 모질게 한국을 외면했던 승리의 여신 니케가 한국에 미소를 지을 무렵 유상철이 쐐기를 박았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예지 두데크도 태극전사의 골은 막을 수 없었다. ‘형님들’이 한몫하며 지난 54년 월드컵 때부터 이어온 무승의 한은 말끔히 씻겼다.

미국 전(2002년 6월 10일 1-1 무)
조별 예선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꺾은 미국은 D조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쉽게만 봤던 미국이 예상외의 강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국은 긴장했다. 황선홍은 경기 도중 이마가 찢어져 붕대로 감싸고 뛰었다. 하지만 미국에게 한 골을 먼저 내줬다. 전반 24분 클린트 매시스에게 선취골을 허용했다. 0-1로 뒤진 가운데 이을용은 페널티킥마저 실축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을 때 안정환이 교체투입됐다. 그리고 안정환은 후반 33분 극적인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골세리머니는 더 극적이었다. 안정환은 스케이팅을 타는 동작으로 김동성 대신에 미국의 안톤 오노에게 ‘복수’했다. 이 골세리머니는 월드컵 최고의 골세리머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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