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작가] 공허와 싸우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등록일 2002.07.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제가 직접 쓴 것. 문학의 이해 A+받았어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실, 많은 이들이 상실이라 하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떠올릴 것이다. 난 그 외에도 예전에 하루키의 작품들을 읽은 적이 있다.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 볼까 한다. 공중을 떠도는 갖가지 냄새들, 온기, 예감, 꿈,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들... 이 모두는 더 할 나위 없이 가벼운 것들이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도 다른 곳에서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벼운 것들로 “바닷바람, 먼 기적 소리, 여자 아이의 피부의 감촉, 헤어린스의 레몬향, 석양의 바람, 옅은 희망, 그리고 여름날의 꿈...” 들을 언급한다. 그것들은 모두 냄새 맡아 지거나, 들리거나, 감촉되어지거나, 정서적 느낌으로 짧게 다가왔다가 이내 사라지는 것들, 더할 나위 없이 가벼운 것들이다. 찰라적으로 다가왔다가 이내 사라진다는 점에서 그것은 인간의 삶과 닮아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아무도 그걸 붙잡을 수는 없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지나가 버리는 것은 가벼운 것이며, 그것들은 어떤 의미도 머금지 않는다. 모든 가벼운 것들은 감각적 향유의 대상이지 의미의 대상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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