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의 이해] 고 홍연택음악감독 추모음악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2.07.2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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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릴 때부터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는 TV를 통해 들어본 적이 있는 터라 약간의 설래임과 기대를 안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했다. 추모음악회는 올해로 창단 17주년을 맞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창설자였던 홍연택 선생님의 일주기를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콘서트홀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두 곡이 연주되었고, 한 곡은 이영조의 『Requiem for Strings』, 다른 한 곡은 말러(G.Mahler)의 교향곡 제5번이었다. 먼저, 현악 파트가 무대에 오르고 각자 조율을 시작했다. 곧 이어 지휘자가 나오고 관객석의 불이 꺼지자 갑자기 스피커에서 홍연택 선생님의 생전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게 된 배경과 과정, 어려웠던 일들을 말하는 그의 어투에서 고집스러운 성격이 엿보였고, 바로 이어서 이영조의 『Requiem for Strings』이 초연되었다. 이 곡은 단일 악장 형식의 진혼곡이었지만 초혼-회상-위로-귀거래 이렇게 4부로 이루어져 있었다. '회상' 부분은 선생님의 음악적 삶을 그린 부분이라 역동적이고 힘있게 느껴졌지만 곡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슬픈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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