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07.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첫 시작점은 팔달문이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뛴 것은 도심 한복판에 고립되어있는 팔달문의 모습이었다. 좌우에 연결되어 있어야할 성벽이 잘려져 나간채로 팔달문의 주위에는 혼잡하게 차들이 득실대고 있었다. 과연 이처럼 매연으로 뒤덮인 도심 한복판에서 팔달문이 잘 보존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별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방심할 일이 아님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래도 오늘날까지 팔달문이 건재한 것은 그 기초가 튼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팔달문의 건축과정을 살펴보면 `남북으로 약 26미터 동서로 약 56미터를 약 4.2미터 깊이로 파내고 모래를 다져서 기초하였다`고 한다. 이런 튼실한 기초공사덕분에 오늘날까지도 수원성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수원성의 정확한 위치..거리..등을 모르고 나선 나는 그곳에 나들이 나온 가족한테 수원성이 어디냐구 묻는 말에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수원성은 수원전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수원성을 둘러보려면 수원 전체를 돌아봐야 된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 간곳이 팔달문가는 길이라는 팻말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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