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을 읽고

등록일 2002.07.2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소에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던 나는 다소 한가한 주말을 이용해 책을 읽으려고 책장을 뒤적였다. 그러다 신원이란 출판사에서 펴낸 '고교생이 알아야 할 고전'이란 책이 있었다. 그 중에 무엇을 읽을까 고민하던 중, 낯익은 소설인 김만중의 '구운몽'이 눈에 띄어 책을 읽게 되었다. 착실히 불도를 닦고 있던 성진은 육관대사의 부탁으로 용왕에게 갔다가 술대접도 받고 팔선녀를 만나 놀기까지 한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불도는 닦지 않고 부귀 영화를 꿈꾸게 된다. 이를 안 육관대사는 성진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진으로 하여금 인간 세상을 꿈을 꾸게 해 준다. 그리고 꿈에서 성진이 바라던 것을 모두 이루게 해 준다. 높은 벼슬도 얻고 팔선녀가 환생한 여덟 명의 여자들과 결혼까지 하여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가 늙어서 벼슬에서도 퇴직을 하고 더 이상 할 것이 없어지자. 그때서야 이러한 부귀영화가 다 필요 없음을 깨닫는다. 우리들은 이것을 인생무상이라 일컫는다.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자신이 원하던 그러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하면서 산다고 가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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