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1.04.1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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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지마 톤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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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울지마 톤즈를 보고>>
이 영화는 이태석 신부님이 전쟁이 끊이지 않는 수단의 톤즈에서 봉사하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톤즈가 어떤 아이의 이름인 줄 알았지만...
영화에 다큐멘터리에 나타나 있는 톤즈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살이 썩어가고 뼈가 부러져도 치료를 받지 못해 그대로 신체 부위가 잘린경우, 팔다리가 뒤틀린 경우 등...
그리고 대다수의 아이들은 옷도 여분을 가지지 못해 한 옷으로 계속 버티고 있었다.
그런 톤즈에, 이태석 신부님이 의료기구를 가지고 한국을 뜨셨다.
이태석 신부님은 원레 의대를 나오시고서는 신부가 되기로 결심하신 것이다.
그는 톤즈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작은 병원을 짓고, 치료를 하기 시작한다.
이미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살려주는 사람`이라고 통했다.
또한, 그는 음악적 재능이 풍부했다.
이태석 신부님은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톤즈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어하셨다.
이태석 신부님의 도움으로 그 병원에는 브라스 밴드가 조직되었다.
브라스 밴드는 여러 아이들에게 이태석 신부님이 음악과 악보를 가르치고, 많은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였다.
이태석 신부님은 아이들에게 행진을 하도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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