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교수의 ‘(자본주의에 대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내용정리
- 최초 등록일
- 2011.04.18
- 최종 저작일
- 2011.04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장하준 교수가 쓴 `자본주의에 대해)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만든 내용 정리입니다.
분량은 13페이지 분량입니다.
목차
1.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2.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3.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4.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5.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 나온다.
6.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7.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8.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9.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0.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아니다.
11.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12.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13.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14.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15.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16.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17.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18.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21.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22.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23.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본문내용
장하준 교수의 ‘(자본주의에 대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내용정리
본 요약은 장하준 교수의 ‘(자본주의에 대해)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우선 책의 내용을 보면 나오는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와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가운데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에서 내용을 대표할만한 문장을 발췌했고, 이후에 나오는 본문에서도 마찬가지로 내용을 대표할만한 내용들을 발췌했다.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의 부분은 괄호로 처리 했다. 해당 도서가 저자가 영어 원문으로 썼던 것을 다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번역체의 어투가 상당히 남아있고 다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좀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는 방향으로 고쳐서 옮겼다.
<목차>
1.자유시장이라는 것은 없다.
2.기업은 소유주 이익을 위해 경영되면 안 된다.
3.잘사는 나라에서는 하는 일에 비해 임금을 많이 받는다.
4.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
5.최악을 예상하면 최악의 결과 나온다.
6.거시 경제의 안정은 세계 경제의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7.자유 시장 정책으로 부자가 된 나라는 거의 없다.
8.자본에도 국적은 있다.
9.우리는 탈산업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0.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아니다.
11.아프리카의 저개발은 숙명이 아니다.
12.정부도 유망주를 고를 수 있다.
13.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14.미국 경영자들은 보수를 너무 많이 받는다.
15.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 나라 사람들보다 기업가 정신이 더 투철하다.
16.우리는 모든 것을 시장에 맡겨도 될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다.
17.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18.GM에 좋은 것이 항상 미국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21.큰 정부는 사람들이 변화를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22.금융 시장은 보다 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23.좋은 경제 정책을 세우는 데 좋은 경제학자가 필요한 건 아니다.
참고 자료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부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