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승마의 기술과 전문용어

등록일 2002.07.22 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Ⅰ. 승마 기술
Ⅱ. 승마 용어 해설

본문내용

1. 평형(平衡)
평형이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애키리불(Equilibre)과 밸런스(Balance)의 두 가지로서 그중 우리들이 가장 요구하는 것은 애키리불이다. 조교 초기에 사람이 타면 잘 평형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들건들 한다든지 또는 말이 저항한다든지 한다. 밸런스라는 것은 이럴 때 말하는 것이고 애커리불이 진짜 평형인 것이다.
즉, 말이 손아귀에 들어오고 말의 중심이 어느 정도 완전히 집중된 듯한 간이 오는 거기서부터 모든 운동이 나오는 듯한 한 점을 우리가 포착했을 때에 이것을 애커리불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격은 끝에 단순한 운동에서는 대체로 수축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으나 약간 어려운 운동을 요구하면 곧 도망가고 흐트러지기 때문에 이때 주고 직행진(直行進)을 한다. 따라서 직선 운동이 되면 다소 평형을 유지하게 된다. 그래서 직행진이 중요하다. 요컨대, 말은 직행진이 안되면 결코 다른것도 못한다.
곡선 운동(曲線運動)을 하는 것도 직행진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요컨대 제적에 따라 가면 말이 직행진을 했는지 안했는지 뚜렷이 알 수가 없다. 말이 담 쪽에 의지하게 되어 좌우의 입이 똑바로 그리고 평등하게 잘 유지되지 않는다. 언제나 벽에 의지해서 하다가 벽에서 떨어져서 하려면 말이 평형을 깨게 되고 경쾌한 운동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운보도 나올 수가 없다. 필히 직행진을 해야 한다. 말이라는 것이 직행진이 안되면 절대 좌우 평등이 될 수 없으면 양쪽 입에 똑같이 비중이 걸리지 않으면 말의 몸은 어떤 쪽인가에 구부러지며 직행진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즉, 후지(後肢)는 전지(前肢)가 행진한 경로를 똑바로 걷지 않으면 안되고 그렇게 하려면 양쪽 입이 평등하여야 되며 이것이 안되면 직행진이 되지 않고 말을 구부러지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힘이 빠진 동작이 되고 만다. 따라서 직행진을 할 때는 필히 제적을 이탈한 곳에서 직행진 운동을 하여야 한다는 결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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