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슨
- 최초 등록일
- 2011.04.17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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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쁜 일을 할 경우에 더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좋은 일을 처음 하는 것도 나쁜 일을 처음 하는 것과 그 어려움에는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다. 로버트 모리슨은 중국에 간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이다. 최초라는 것은 앞에 말했듯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초의 선교사로서 그 맡은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갔으며 중국 선교의 기틀을 마련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책의 내용
머리말
제1장 로버트 모리슨의 생애
1.로버트 모리슨의 중국 도항
2.로버트 모리슨의 입화
3.로버트 모리슨의 재화활동
4.로버트 모리슨의 일시적 귀국
5.로버트 모리슨 만년의 재화활동
제2장 로버트 모리슨의 재화 선교사업
1. 구령사업
2. 역경사업
3. 출판사업
4. 교육사업
5. 의료사업
제3장 로버트 모리슨의 업적
1. 선교 상에서의 업적
2. 중학 서전 상에서의 업적
3. 중학 동전 상에서의 업적
느낀점
본문내용
들어가는 글
무슨 일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쉽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쁜 일을 할 경우에 더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좋은 일을 처음 하는 것도 나쁜 일을 처음 하는 것과 그 어려움에는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다. 로버트 모리슨은 중국에 간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이다. 최초라는 것은 앞에 말했듯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초의 선교사로서 그 맡은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갔으며 중국 선교의 기틀을 마련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책의내용
머리말
기독교는 ‘선교를 제일로 하는 종교이다. 따라서 선교의 역사는 기독교 역사와 함께 오래되었다. 그렇다면 선교란 무엇인가? 선교란 용어는 라틴어 `mitto(보낸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파송을 의미한다. 독일의 선교학자 스타프 바르넥에 의하면 선교란 비기독교 세계에 교회를 설립하기 위한 복음 전파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선교란 복음의 전파뿐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세상에 보여주는 사회적 책임도 포함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회적 책임이 복음 전파와 대등한 수준으로 격상되고 선교의 정의가 이 양자를 다 포함하는 것이라는 광의의 선교 개념이 등장하였다. 이 광의의 선교 개념에서도 복음 전파가 사회적 책임보다 우위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복음 전파는 인간의 영원한 문제에 대한 것이고, 사회적 책임은 일시적인 이 땅에서의 문제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복음 전파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논리적인 면에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형성되어야 사회적 책임을 할 것이므로 역시 복음 전파가 우선 순위를 차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