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 예술, 사진술, 저작권 그리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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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 중 세계는 맨하탄에 있는 소나밴드 미술관에 전시된 뒤에 총$367,000에 팔렸다. 콘즈씨의 후원자들은 열광했다. 예술가 로저스씨는 소송을 했다. 콘즈씨는 로저씨의 사진을 허가 없이 사용했고, 거기에 로저씨가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제, 예술가 세계와 저작권 전문 변호사들은 로저씨의 본래 소송의 항소를 보고 있는데, 그들이 주장한 것이 일부 비판적인 문제들을 제기하고 있다: 무엇이 예술인가? 어디에서 예술적 자유가 끝나고 저작권 침해가 시작되는가? 그리고 저작권 침해 규정을 법률화하는 것이 예술가들에게서 그들의 수정 헌법을 박탈할 것인가? 그들은 어떤 면에서 법이 인기 문화의 상품들이 빌려지고 사회 비판을 만들기 위해 다시 만들어지는 아주 최근의 풍속의 합법적으로 정당화시키기를 돕도록 요구되어 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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