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감상문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2.07.22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부 한국인으로 사는 열 가지 괴로움이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한국 사람들의 나쁜 국민성과 더불어 유교로 인해 생기게 된 나쁜 관습들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다.

우루과이라운드가 체결됨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농산물들과 먹거리들이 설자리를 잃게 되었을 때 우리는 신토불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우리의 먹거리들을 선호했다. 이 때 나 역시 신토불이를 좋게 생각했었다. 값싼 외국산 먹거리들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농촌경제가 흔들릴 것이 걱정이 되었었고 신토불이를 이러한 걱정을 줄이게 해주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산 먹거리들은 온갖 농약들로 치장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토불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겨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신토불이만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아니다. 남의 땅에서 난 것이라도 깨끗하면 건강에 유익할 것이고, 우리 땅에서 난 것이라도 뭔가 장난을 쳤다면 건강에 나쁜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렇게도 당연한 것을 그 동안 왜 생각 못하고 있었는지 내 자신이 한심스러움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알게 모르게 신토불이는 당연히 좋은 것이며 그것이 애국이라는 의식을 심겨놓은 이 사회가 섬뜩하게 생각이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공짜심리가 강하다.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 국민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더욱 그러하다. 각자 번 만큼 돈을 받고 돈을 쓰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가까운 예로 일본을 살펴보면 그곳은 회식자리에서도 철저하리 만큼 동전까지 세서 자기 것은 자기가 낸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회식이나 접대는 당연히 내 돈이 아닌 공돈으로 하는 것으로 여기고, 공돈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뽕을 뽑으려는 심리가 있다. 따라서 과하게 먹고 마시며 평소에 잘 가지 않던 곳들도 기회다 싶어서 가곤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여기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조그만 기회도 놓치지 않고 자신이 일하고 수고한 일의 대가가 아닌 것들을 챙기기에 급급하다. 이는 사회에 뿌리깊은 관행이 되어 사회전체를 흔들고 있다. 거리의 교통 경찰들까지 뇌물 받기에 익숙하다. 또한 현재 학교에서 과대표나 어떠한 직책을 맡고 있는 선후배들을 보면 과앞으로 나온 후원금을 본인들의 술값으로 써오는 것을 마니 봐왔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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