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과 황지우의 시에서 나타나는 <눈> 이미지

등록일 2002.07.2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체로 1920년대 이후 한국 현대시가 형성된 이후, 한국 시인들의 주된 시적 주제는 '님 없음' , '길 없음' , 집 없음'의 비극정 정서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해도 지나친 감이 없다 하겠다. 여기에서 말하는 '님' '길 '집'은 모둔 삶을 안정적으로 떠받쳐 줄 수 있는 삶의 지표, 삶의 행로 같은 것으로서 이것의 부재는 나와 더불어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한 비극적 인식을 나타내어주면서 우리 우리 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하겠다. 한국 현대시는 한국 현대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와 긴밀한 함수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긴밀한 함수 관계는 시인들이 바라다보는, 즉 현실의 구체적 투명물로서 전경화된 자연물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곧 드러나게 된다. 시인의 눈이 가 닿아 있는 곳, 그곳은 거칠게 말하자면, 당대의 민중들이 서로 살 부비며 살아가는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김명인과 황지우의 시편들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들을 일별해 봄으로서 그것이 가지는 현실 과의 끊임없는 긴장감을 살펴보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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