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독서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4.16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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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서보고서 입니다.
책 내용 안의 키워드로 분류해서 작성했습니다.
목차
읽게 된 계기
인생시계
계획을 세우지 마라
재태크 하지 마라
질투를 하지 말고 선망을 하여라
글을 읽고 써라
슬럼프에 빠졌다면 목표는 짧게 두자
`시간 없다`라고 생각하지 말자
독서 소감
본문내용
-중략-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어떤 책일까, 무슨 내용일까 굉장히 궁금했고 마치 다른 사람의 비법을 엿보듯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인생시계’
이 책의 저자 김난도는 사람의 수명을 80세로 가정하고 80년을 하루 24시간에 비유한다면 1년은 18분이라고 하였다.
나는 올 해 21살이니까 지금 나의 인생시계는 오전 6시 18분 정도가 된다.
지금까지 20년을 조금 넘게 살면서 나는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대략 1/4정도를 살았으니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으로 비유하니까 느낌이 달랐다.
사람 나이 20세, 사람들은 이 나이를 꽃이 피는 시기라고 한다.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20세를 인생시계에 비유하면 오전 6시다. 어둠이 지나가고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나는 이 생각을 하고 희망을 갖게 되었다. 나는 이 대학을 오면서 나의 인생은 어느 정도 결정지어 졌고 다른 좋은 대학을 간 사람들과 돌이킬 수 없는 큰 격차가 벌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오전 6시 반도 채 되지 않았다. 누군가는 아직 하루를 시작하지도 않은 시간이다. 하루 계획을 잘 세우고 준비한다면 훌륭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인생의 계획을 잘 세우고 준비해서 훌륭한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