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샹의 샘

등록일 2002.07.21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예술에 들어오면 예술은 더 이상 무언가의 가상이기를 그친다. 대상성의 파괴는 형태와 색체의 해방을 가져오고 대상을 재현할 의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대상과 얼만큼 닮게 재현하느냐가 아니다. 형태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이다. 칸딘스키는 점, 선, 면이 회화의 세 가지라고 말했다. 다빈치는 점, 선, 면에다가 체를 하나 더 얘기했다. 칸딘스키는 왜 체를 빼버렸을까… 그것은 더 이상 점, 선, 면이 모여서 구체적인 형태를 이룰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대상을 재현하려고 했던 고전적 회화는 재현 대상을 가리키는 일종의 ‘기호’였던 것이다. 하지만 재현을 포기한 현대 예술은 논리적으로 일상적 사물과 구별되지 않고 그 자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된다. 여기서 현대예술의 오브제가 시작된다. 뒤샹이 변기에 어떤 손질도 하지 않고 <샘>이라는 제목을 붙였던 사건은 미술사에서 대단히 유명한 일화이다. 이 작품은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데 우선 과연 미술작품이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품게 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미학 오딧세이..
20세기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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