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현대철학
- 최초 등록일
- 2002.07.20
- 최종 저작일
- 2002.07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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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어
-. 관념론 논박
-. 상식의 옹호
2. 럿셀
-. 0,1,2-계승자-수의 논리적 분석
-. 집합의 역설 및 계형이론
-. 논리적 원자론
3. 비트겐슈타인
-. 그림이론(전기사상)
-. 일상언어의 의의
-. 가족유사성
-. 언어놀이(후기사상)
4. 마르셀
-. 부서진 세계 (소외된 인간의 세계)
-. 신비
5. 포퍼
-. 귀납주의 비판
-. 과학과 사이비과학의 구획기준
-. 점진적 사회공학
6. 베르그송
-. 직관
-. 지속
-. 생의 약동
-. 열린도덕과 닫힌도덕
-. 동적종교와 정적종교
7. 사르트르
-. 인간이해
-. 즉자존재와 대자존재
8. 메를로-퐁티
-. 간주관성
-. 생활세계
9. 레비스트로스
-. 철학적 의도
-. 시니피에와 시니피앙
-. 빠롤과 랑그
10. 푸코
-. 철학적 의도
-. 에피스테메
11. 니체
-. 초인
-. 주인도덕과 노예도덕
-. 운명애
-. 동일자의 영원회귀
12. 야스퍼스
-. 시대비판
-. 철학적 세계정위
-. 실존
-. 한계상황
-. 절대의식
-. 포괄자
-. 암호
-. 이성
13. 훗설
-. 현상학적 환원
-. 판단중지
-. 지향성
-. 노에시스와 노에마
-. 모든 원리 중의 원리
14. 쉘러
-. 다섯가지 인간관
-. 인간의 특성
15. 데리다
-. 철학적 의도
16. 카르납
-. 철학적 의도
-. 직접적 검증과 간접적 검증
-. 검증가능성의 원리
본문내용
1. 무어
-. 관념론 논박
'존재하는 것은 지각이다. 객관은 신적인 것이고, 신적인 것은 정신적이다.', '우주는 정신적인 것이다. 우주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책상들이 정신적이며, 기계적이지 않다.'라는 식의 사고를 중요시 한 관념론을 비판하였다. 에스는 관념이고, 페키피는 지각으로, 감각뿐 아니라 의식 사고에서 경험된다. 의식적인 모든 것은 경험된다. 에스와 페키피는 필연적으로 결부되는 것이 아니다. 양자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관념론은 간과한 것이다. 예를 들어 노란과 노란의 감각은 같다고 보지만, 객관적인 것으로서의 노란과 감각은 다른 것이다. '노란'이 감각된다고 하는 것이다. '노란'이 우리의 감각 속에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노란과 노란의 감각은 같다고 보면서 다르다고 보는 것은 모순이며, 관념과 지각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반박, '노란'과 '노란의 의식'은 서로 다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