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오성에 대한 강의록

등록일 2002.07.2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개념의 쌍은 주관적 이성 자체의 영역 안에서의 구별과 연관이 된다. 두 표현들은 모두 전수 된 견해에 의할 때 우리가 그것으로 짐승들과 구별이 되는 그것이다. 감각과는 다른 정신적인 것 또는 사유의 능력이 그것이다. "정신" (Geist) 이란 단어는 오늘날 낡아 빠진 것으로 들린다. 사람들이 가끔 정신이 가득한 인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외에는 인간의 본질 특징을 기술 하기 위해서는 이제 거의 사용치 않고 있다. 그에 대한 이유들은 그 개념의 신학적, 형이상학적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거기에서 "정신"이란 항상 신의 정신과 또는 불사 불멸의 영혼 실체에 대한 생각과 연결돼 있었다. 바로 이 점이 근세 철학이 정신이란 단어를 주저하며 사용하는 두드러진 까닭이기도 하다. 헤겔은 이 정신 철학이란 용어에 그의 주관적, 객관적, 절대적 정신의 철학을 통해 짤막한 르네상스를 이루어 놓으니 이것이 오늘날 역시 낡아 빠진 표현이 될 위험에 놓여 있는 "정신과학" (Geisteswissenschaft) 이란 표현에 아직 살아 남아 있다. 정신개념을 복귀 시키려던 다른 시도들은 전부 관철 될 수가 없었다. 칸트는 분명하게 사유와 감각적 능력과를, 느낌과 지각과 직관을 구별하듯이 아직 구별하고 있는 반면, 헤겔은 사유로서 인간의 특유함을 직접 지칭하고 있어, 그 이후 더욱 더 자주 사유를, 모든 종류의 표상들을 감각적인 표상까지도, 포괄하는 것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미 죤 록크는 직접적으로 사유를, 거기서 어떤 표상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제시하지 않고, 표상들 (ideas)을 가짐이라 규정 했다 (Locke, UmV 2. Buch I). 오늘날 우리가 일상 언어에서 "그래 그거 충분히 상상이 가" (Das kann ich mir denken!) 또는 "나는 즐겨 지난 휴가 여행을 회상 하곤 한다".(Ich denke gern an den letzten Urlaub zur ck.) 라고 말 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생각 (상상) 하다, 어떤 것을 떠 올리다 등을 의미하지 어떤 특별한 이성적인 것을 뜻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현대 심리학 역시 사유를 주로 지능적 행동 양태로 파악하며, 이것을 짐승에게도 - 적어도 단서의 방식으로 - 서술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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