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그리스도교) 이론과 발전, 기독교(그리스도교) 복음, 기독교(그리스도교) 박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폴 리쾨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존 칼빈(장 칼뱅)의 기독교강요, 향후 기독교(그리스도교) 방향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1.04.14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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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이론과 발전,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복음,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박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폴 리쾨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존 칼빈(장 칼뱅)의 기독교강요, 향후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방향 분석
목차
Ⅰ. 기독교(그리스도교)의 이론
1. 인간론
1)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2) 우주와 인간과의 관계
3) 인간의 타락
2. 기독론
3. 구원론
4. 교회론
5. 종말론
Ⅱ.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발전
Ⅲ.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복음
Ⅳ.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박해
1. 고대최초의 핍박사건
2. 두 번째 박해
3. 세 번째 박해
4. 네 번째 박해
5. 다섯 번째 박해
6. 여섯 번째 박해
7. 일곱 번째 박해
8. 여덟 번째 박해
9. 아홉 번째 박해
10. 열 번째 박해
Ⅴ. 기독교(그리스도교)와 폴 리쾨르
1. 인간 주체의 문제
2. 역사관과 해석학적 순환
Ⅵ. 기독교(그리스도교)와 존 칼빈(장 칼뱅)의 기독교강요
1. 율법
2. 신앙
3. 성찬
4. 교직
5. 하나님의 섭리
6. 예정
7. 교회
Ⅶ. 향후 기독교(그리스도교)의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인간론
1)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그는 피조물이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닮았다. 그는 인격 면에서 하나님을 닮았다. 인간은 그의 도덕적 속성의 우수성에 있어서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강조할 때에,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에 그는 참다운 지식, 참다운 의, 참다운 거룩함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첨가한다. 확실히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 그러나 그는 항상 피조물의 수준에서 하나님을 닮았다.
2) 우주와 인간과의 관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므로 인간이 그의 주위에 있는 우주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밑에서 예언자와 제사장과 왕이 되도록 되어 있었다. 이 세상의 변화는 인간의 행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예언자로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을 해석해야만 했다. 제사장으로서 그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 봉헌해야만 했다. 그리고 왕으로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도록 되어 있었다.
3) 인간의 타락
인간의 타락은 그의 창조만큼 강조될 필요가 있다. 인간은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그 후 곧 타락하여 범죄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이 타락했을 때에 그것은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는 하나의 시도였다. 인간은 죄에 대한 비난을 받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죄의 책임을 그의 외적 환경과 내적 환경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 같은 성격적 인간관에 대립하여 비기독교적 견해는 인간은 피조물도 아니요 죄인도 아니라고 가정하거나 또는 단언한다.
참고 자료
◎ 김홍기, 세계기독교의 역사이야기, 예루살렘, 1992
◎ 김근수, 복음서 이해, 서울 : 나단, 1996
◎ 기독교서회편집부 편, 기독교사상강좌,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63
◎ 오인탁, 현대교육철학, 서광사, 1990
◎ 은준관, 교육신학,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82
◎ 정성구, 칼빈주의 사상과 삶, 서울 : 기독교문서선교회,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