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피폭과 실생활
- 최초 등록일
- 2011.04.12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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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사선과 관련 과제입니다.
목차
일상생활에서의 방사선 피폭
현대생활과 방사선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의 피폭선량
결론
본문내용
방사선을 쏘이게 되는 것을 일반적으로 피폭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방사선을 받고 있는데,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이 있다.
자연방사선이란 터 나오는 방사선 등 먼 옛날부터 있었던 방사선을 말한다. 자연 상태에서 방사선을 내는 원소인 자연방사성 동위원소들로부터 방출되는 α, β, γ선들을 포함하여 우주선 및 우주선에 의해 생성된 방사성 물질, 지표와 건축물 재료 속에 들어 있는 방사성 물질, 공기와 음식물 속에 들어 있는 방사성 물질 등 많은 종류가 있다.그리고 방사선은 사람의 인위적인 행위에 의해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인공방사선이라고 한다. 인공방사선은 TV나 전자렌지 같은 가전제품, 공항에서의 보안검색장치, 검진에 쓰이는 엑스선장치, 암 치료 장치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나온다.
일반인의 1년간 방사선 피폭량은 약 2.4mS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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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받는 방사선량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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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인공방사선은 자연방사선보다 더 위험하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방사선의 위험도는 방사선의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단위인 밀리시버트에 의해서 평가된다. 즉 밀리시버트가 적으면 적을수록 안전하다는 것이다.
엑스선 촬영을 한 번 함으로써 0.1밀리시버트를 쪼였다면 자연방사선이 아주 높은 중국의 광동지역에을 알수 있다.
예를 들어 브라질의 가리바리 지역에 1년동안 살면서 자연방사선 10밀리시버트를 받는 것보다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에서 1년동안 방사선 작업을 하는 것이 방사선을 훨씬 적게 받는다. 왜냐하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선 작업을 하면서 받는 인공방사선은 평균 2밀리시버트이며 거기에 누구나가 받는 자연방사선 2.4밀리 시버트와 합쳐 4.4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받기 때문이다.
어디냐를 가름하는 것일 뿐 인공방사선이라고 해서 자연방사선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