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영화감상문"봄날은간다"] 영화

등록일 2002.07.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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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운드의 초점을 빗겨서 이 영화에서 얘기하고 싶은 것이 몇 부분이 있다. 이 영화 제목에서 암시하듯이 이 영화는 '아름다운 시절' 즉, '봄날' 이 가는 이별을 얘기하는 영화이다. 누구에게나 아름다웠던 시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꼭 사랑이 아닐 지어도. 인간은 세상에 한번 살면서 여러 번의 '봄날'을 겪는다. 그건 '시간의 흐름'이 라는 순리에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난 한 평생 모든 시간이 '봄날'이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모든 시간이 '봄날'이라면 난 그 시간이 '봄날'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아! 그때가 봄날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싶진 않은 이유이다. 또 하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영화는 정말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난 영화라는 것이다. 나의 눈을 가장 끌었던 씬은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의 마지막 '만남' 씬이다. 너무나도 여자주인공을 사랑했던 남자주인공. 그 여자주인공이 다시 찾아와 남자주인공에게 '또 한번의 사랑'을 내 비친다. 남자는 거절의 표시를 하고 그 자리에서 머뭇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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