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죽음 (The End of Privacy)-독서감상문

등록일 2002.07.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책의 제목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제목에서 우리는 이 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리라.
"The End of Privacy" 직역하면 "개인의 종말" 쯤 될 듯 싶다.
이 책은 새로운 정보기술이 정치권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저자는 정보통신기술이 고도로 발전할수록 손쉽게 개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 평가할 수 있게 되며, 방대한 정보를 축적할 수 있게 되고, 개인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수 있음을 “개인의 실종, 종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원형감옥이라는 용어로, 사이버 세상에서 개인들은 철저한 인위적 통제하에 놓이게 됐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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