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등록일 2002.07.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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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와 반공주의로 한세기를 걸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겉으로는 민주주의 자유주의를 말했으나 그 내면에는 사회주의나 반공주의 배경이 뒷받침하고 있었다. 지금에서야 서구의 좋은 문화와 개혁으로 많이 변화했지만 아직 까지 그 잔상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일제 식민지시대에도 조선총독부를 들락거리던 사람들이 지금 보면 잘살고 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들은 얘기다. 우리 나라 가곡의 양대산맥인 현제명과 홍난파가 친일파였다는 것이다. 그 당시 일본을 찬양하는 노래등 많은 노래들을 작곡하였다는 것이다. 우리는 단지 우리 나라 가곡을 만든 훌륭한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다. 이것 또한 역사에 대해 무지한 예라고 할수 있다. 또 이완용의 증손자가 이완용 명의의 땅을 되찾겠다고 나서서 온 국민의 분노를 산적이 있다. 이완용은 매국 역적의 대표이나 이런 이완용을 4대, 5대 후손에 이르도록 법률체계로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지금 무심히 여겨 버리는 친일파의 문제야말로 사회 곳곳에 만연한 여러 병폐의 근원이며 꼭 되짚어 봐야하는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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