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4.09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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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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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를 읽고
책에서 제시한 긴급성 지수를 테스트 해 보았는데, 나의 긴급성 지수는 ‘강한 긴급성 심리’의 수치가 나왔다. 사실 생각해 보니 전보다 조급증이 심해진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것은 최근의 나의 운전습관에서도 나타나는데, 할 수만 있으면 빨리 달리려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도 추월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처럼 매사에 조급하다 보니까 급한 마음으로 인하여 더 중요한 것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이 있었다.
그러한 나에게 있어서 이 책과의 만남은 너무나 소중한 만남이었다. 왜냐하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다시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알게 하였다. 또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과 힘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일 중심에 체계적인 기질을 가진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급하고 바쁜 일이나 시간싸움에 우선순위를 두고 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것이 어떤 일이든 삶의 전 분야에서 시간 엄수가 내게 중요했으며, 그러다 보니 정작 해야 할 일이나, 소중한 일조차 미루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중요한 일을 잊어버려 놓칠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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