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자동차 뉴질랜드 광고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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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판!!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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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와 인간행동
현대자동차 i30의 뉴질랜드 광고이다.
현대자동차 i30는 2009년 뉴질랜드에서 최우수 자동차로 뽑힐만큼, 디자인,성능, 역동성,실용성, 주행성 등 많은 부분에서 점수를 얻어 상을 받은 차량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수한 평가를 받음에도, 광고에서 보여주는 홍보는 문제와 비판을 받았다.
i30의 광고는 마케팅 용어로 부분적 현지화 실패를 했다고 볼 수 있다.
i30의 광고는 뉴질랜드의 평화로운 배경으로 해외광고에는 아이를 모델로 하는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i30차량의 귀엽고, 예쁘지만, 튼튼한 점, 즉 강하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남자아이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을 컨셉으로 잡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운지 아티스트 그룹의 koop의 come to me라는 배경음악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포지셔닝 하기 위해 광고를 제작하였다.
하지만 유명모델 대신 순수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모델을 아이로 선택한 것은 괜찮은 부분도 있었지만, 문제를 야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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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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