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맹모삼천지교의 맹모와 현대 우리 나라의 부모들의 차이점

등록일 2002.07.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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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의 역사상 가장 자식의 교육에 극성이었던 어머니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대개 맹모를 꼽는다. 나도 언뜻 떠올리면 맹모가 생각이 난다.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을 이사 다녔다고 한다. 맹자의 어머니는 처음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어린 맹자는 묘지 파는 흉내만 내며 놀았다. 그래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 흉내만 내는 것이었다. 이곳 역시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서당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자 맹자는 제구를 늘어놓고 제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예절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르는데 더할 나위 없이 놓은 곳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학부모들에 비하면 맹모는 극성이라고 할 수도 없다. 요즘학부모들은 자식의 고액과외를 위해 생활비를 줄이고 불혹의 나이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밤낮으로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자식을 채찍질한다. 이들에게 자식이 맹자처럼 자랄 수 만 있다면 이사쯤이야 서른번도 어려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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