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디자인] 장 폴 고티에
- 최초 등록일
- 2002.07.14
- 최종 저작일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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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패션계의 악동 '무서운 아이'
2. 총4개 라인으로 전세계 매니아 공략
3. 영화와 하이패션의 조화
4, 섹슈얼 쇼킹 전위적 이미지의 대명사
5. 희소가치 원칙 고수 자연파로 변신
6. 30세전 톱디자이너로 부상
7. JPG이어 first line 한국 입성
8. 우리의 견해.
9.장 폴 고티에(Jean-Paul GAULTIER) 약력
본문내용
터부를 깨는 ‘유쾌한 반역자’
jean paul gaultiere
세계적인 패션 전문가 및 유명 바이어들이 인정하는 초거물급 디자이너 장 폴 고티 에(Jean-Paul GAULTIER). 프랑스의 유명 섬유업계 잡지인 ‘저널 드 텍스타일(Journal du Textile)’에서 연2회 실시하는 인기투표에서도 고티에는 부동의 1위자리를 고수 하고 있다.
특히 젊은층 세대서 고티에는 신적인 존재거나 우상적인 존재로 받아들 여 지고 있다. 그는 1978년 파리 컬렉션에 데뷔한 이후 기상천외하고 섹시하게 때로 는 유머스럽고 도발적으로 메세지를 표현하는등 항상 새로움을 선보였다. 생활인의 센스로 고티에 옷을 입어보면 전위와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멋지게 연출 한 패션을 실감할수 있다. 올 가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JPG」 「Gaultier Jean」에 이 어 세계 최고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First Line인 Collection Line을 접하게 됐다. 한국 파트너인 제원상사(대표 김대업)는 퍼스트라인을 갤러리아 명품관에 화려하게 오 픈. 이와때를 같이해 고티에가 의상을 담당한 프랑스 영화 ‘제5원소’가 국내 영화 관에 개봉 고티에 특유의 새로움을 선사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