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희곡와 연극] 연극 <목뼈 부러진 여자> 감상문

등록일 2002.07.12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목뼈'라는 것은 사실 그렇다. 우리의 신체에 있어서 '목'이라는 부분은 신체적으로 그다지 튀어보이지도 않고 큰 비중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목뼈'는 그 구실면으로 보았을 땐, 우리 몸의 중추로서 먜우 중심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는 팔로 글을 쓰고 물건을 잡을 수 있으며 다리로 걸어다니고 똑바로 서 있을 수도 있지만, 정작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호흡할 수 있는 코, 우리가 인간으로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입, 더욱이 우리의 모든 정신활동을 담당하고 심지어는 육체적인 활동까지 제1차적으로 그 책임을 맡고 있는 '뇌'는 '목뼈'라는 받침대가 탄탄하게 받쳐주어야 그 기능이 실제로 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목뼈가 부러져서 고개를 제대로 들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면 그것을 인간이 살아있는 형태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서 중심이 되고 유연성을 부여해 주는 '목뼈'라는 부분은 '가능성'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 어떤 꿈에나 도전해 볼 수 있고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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