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요약문

등록일 2002.07.12 한글 (hwp) | 16페이지 | 무료

소개글

북한학 중간대체용 요약문입니다. 잘 편집하셔서 제출하시면 될 듯 하군요. 참고로 저는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서 장 : 아내에게 보내는 유서
1. 출생과 성장
내 고향 삼청동
승호리 보통학교
형의 도움으로 평양상업학교에
철학에 눈뜨다
원하지 않은 귀국
2. 해방된 조국에서
해방과 귀향
세포위원장이 되어
마르크스와의 만남
3. 황금시대 혹은 비극의 씨앗
모스크바 종합대학
아내 박승옥과의 만남
4. 숙청의 회오리 속에서
유학에서 돌아와
소련파와 연안파의 숙청 회오리
5. 김일성의 이론서기 시절
중앙당 비서실
1950년대의 김일성
중소 이데올로기 논쟁
주체사상의 싹
6.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시절
마흔 두 살의 대학총장
대홍수
신임을 회복하다
김정일 실권장악
7. 조선 노동당 비서시절
주체사상연구소
항일유격대식 학습방법
북한의 또 다른 힘, 조직부
권력의 중심으로
중국은 변하는데
부끄러운 방문
8. 갈등과 망명
동유럽의 몰락과 '우리식대로'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본문내용

서 장
그는 엄청난 모험길에 올랐다. 그의 생동안 한번도 그런 모험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가 원래 망명을 계획했던 곳은 일본이었다. 하지만 일본 도착 후 조총련 쪽에서의 밤낮없는 감시에 둘러싸여 그는 결국 다음 경유지인 중국에서 망명을 결행하게 된다. 한국 대사관에 망명신청을 한 뒤 끊임없이 북한 보위부 요원들은 황장엽과 김덕홍을 시해하기 위해 무모한 시도를 감행했고 중국측은 이에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 않기 위해 보호조치를 강화시켰다. 그렇지만 그들은 여전히 마음편히 지내지 못했다. 그가 떠나온 북조선에 남겨둔 가족들의 생각은 그를 괴롭혔다.
그날 그의 아내는 늘 그랬듯이 담담한 인사로 그를 보냈으나 그는 마음속으로 피눈물을 삼켰고, 그의 사상을 가지고 역사에 길이 남을 근사한 문학작품을 쓰겠다던 맏딸과, 면역학 연구에 혁신을 일으키는 둘째딸 그들의 유망한 앞날과 그의 부인의 남은 인생을 짓밟은 채 그가 이루려 하는 민족을 위한 소임을 못하고 여기서 죽는다면 애초 떠나는 것보다 가족의 품에서 죽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들로 괴로워했다. 그 후 중국에서는 제 3국으로의 추방절차를 이행했으며 그들은 필리핀으로 떠났다. 또한 거기서 한 달 이상의 체류 이후 대한민국행이 가능하기에 그들은 또 다시 한 달을 타국에서 지내야만 했다.

참고 자료

나는 역사의 진리를 보았다 / 황장엽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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