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등록일 2002.07.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영국의 동물학자인 데즈먼드 모리스 교수가 쓴 이 책 『털 없는 원숭이』는 우리 인간을 한 종의 동물로 파악하여 인간이 인간을 바라보는 입장이 아닌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쓴 책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오늘날 지구상에는 193종의 원숭이와 유인원이 살고 있다. 그 가운데 192종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단 한 가지 별종이 있으니, 이른바 호모 사피엔스라고 자처하는 털 없는 원숭이가 그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말은 우리 인간이 바로 원숭이의 한 종에 불과하며 동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우리는 한 종의 별종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생각하고 있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한 종의 별종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것에 많은 생각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생각은 바로 '나'자신의 기원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고 나아가 '우리'민족의 기원은 어디에서 시작하고 있는 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라는 개인의 역사와 기원인 개체사를 알고 파악해야 '우리'라는 큰 단위의 역사인 집체사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개체사와 집체사를 '있는 그대로'보아야지 '보고 싶은 대로', '보이는 대로'보게 되면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역사를 미화하게 되고 왜곡하거나 은폐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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