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쿠니 어린이 마을'을 읽고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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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 히코나니 마을에 '키노쿠니 어린이 마을학원 소학교'가 있다. '키노쿠니(나무의 나라)'라는 이름처럼 숲이 많은 산골에 위치한 전교생이 90명 남짓한 사립 초등학교이다.
키노쿠니 어린이 마을 학원은 서머힐의 정신과 듀이의 교육론을 합쳐 1992년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입시에 멍든 일본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제는 초등학교가 둘로 늘었고, 중학교 둘, 고등학교도 하나 생겼다. 이 학교들은 일본에서 가장 즐거운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 학교에는 국어, 산수, 사회, 과학과 같은 교과 이름이 없다. 1학년·2학년 하는 구분도 없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사람도 없다. 이 학교 직원은 누구나 아이들에게 '아무개씨', 혹은 별명으로 불린다. 시험이나 숙제 역시 없고, 도덕교육도 하지 않는다.
단지 집을 지으면서 수학 공부를 하고 여행을 하면서 사회공부를 한다. 체험학습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살아있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학년 구분 없이 한 교실에서 공부를 하지만 학습 속도나 내용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험도 없고, 숙제도 없고 누가 무엇을 하라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상급학교 진학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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