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 독후감] '판문점 일기'를 읽고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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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북한에 관련된 책을 읽고 서평을 써 오라는 과제를 받고 처음에는 서점에서 괜찮은 책을 하나 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할 수 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로 했다. 학교도서관에 북한에 관한 여러 권의 책들이 있었는데 주로 북한의 역사, 정치, 체제 등을 주제로 삼는 골치 아픈 내용의 책이 대부분이었다. 지루하고 딱딱하지 않은 책을 고르던 중에 '판문점 일기'라는 회고록이 눈에 띠었다. 이 책은 6ㆍ25 전쟁의 휴전협정 과정에서 중립국의 한 장교가 포로 송환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일어났던 일들을 회고록 형식으로 쓴 내용이다. 책이 짧지는 않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역사를 전공하는 나에게 6ㆍ25 전쟁에 관한 내용이 흥미를 끌어서 이 책을 택하기로 했다. 또한 비록 전문적인 역사서나 논문은 아니지만, 미국적 시각이나 공산주의적 시각이 아닌 어느 정도 중립적인 입장을 보인 제3세계의 시각을 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기에 이 책을 읽기로 했다.
6ㆍ25 전쟁의 휴전협정은 53년 7월 27일 체결되었다. 하지만 전쟁 중 양측에 잡힌 포로 가운데 본국으로의 송환을 거부하는 2만 3천여 명의 포로들을 포섭하기 위한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사이의 치열한 이데올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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