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서평 - '공자 노자 석가'를 읽고...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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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인문교양 최장기 스테디셀러!', '누가 100살에 책을 쓰는가'. 『공자ㆍ노자ㆍ석가』의 책표지를 장식하는 문구이다. 과제가 아니었으면 사지 않았을 이 책을 손에 집었을 때의 첫 느낌은 호기심이었다. 80살까지만 살아도 장수했다고 세인의 부러움을 받는 세상에 100살까지 더구나 100살에 저술까지 했다니, 나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눈앞에 그 증거가 있기에 자연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100살에 쓰인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급히 책을 읽기 시작하였으나, 바로바로 읽고 넘어갈 수 없는 쉽지 않은 책인지라 이 책을 읽는 데는 꽤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책은 저자인 모로하시 데츠지가 쇼유시(尙由子)라는 필명으로 공자ㆍ노자ㆍ석가 세 성인을 한 자리에 모셔 가상의 회담을 갖는다는 내용이다. 도입부에서는 소유시가 세 성인의 삼성(三聖)회담을 할 장소를 물색한다. 회담장소로는 일본의 후지산과 각 성인들과 관련 있는 중국의 태산, 천태산, 봉래산, 곤륜산, 여산 등이 거론되었고, 이 중 호혜삼소의 풍류가 남아있는 여산이 최종 낙점된다. 여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오로봉에 공자는 수레를, 석가는 흰 코끼리를, 노자는 파란 소를 타고 등장하면서 드디어 삼성회담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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