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쥐사냥'을 보고...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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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극장을 자주 가고 영화도 즐겨보는 편이었지만 연극관람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처음 소극장에 들어갔을 때, 객석과 무대와의 거리가 아주 가깝고 전체적으로 규모가 작은 것을 보고 영화관과의 차이를 느꼈다. 의자에 앉아 작은 무대를 둘러보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공연이 시작되었다. 쓰레기장에 젊은 남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이들은 처음 만난 사이이며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쓰레기장에 온 것이었다. 여자는 남자가 쓰레기장을 데이트 장소로 선택한 것에 대해 불만과 의문을 나타냈다. 남자는 쓰레기장이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곳이며 마음이 편한 장소라고 주장했다. 쓰레기장은 물질과 문명의 찌꺼기에 길들여져 있는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남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장소였다. 더러운 쓰레기장에는 쥐도 있었다. 남자는 돌아다니는 쥐에게 총을 쏘았다. 여자는 쥐를 향해 거칠게 총을 쏘는 남자를 말렸다. 남자는 말리는 여자에게 자신이 쥐를 사냥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남자가 쥐를 사냥한 이유는 그는 쥐가 인간의 적이라고 생각했고, 쥐에게 총을 쏘는 것으로 자신의 성(性)에 대한 정체성-천성적으로 폭력적이고 사냥을 좋아하는 男性이라는 것에 대한 확인의 차원-을 밝히려 했기 때문이었다. 남자는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했다. 여자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자의 요구를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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