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메이드와 콜라주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READY MADE / COLLAGE
2. 큐비즘 - 브라크와 피카소
3. 다다 - 마르셀 뒤샹
4. 초현실주의 - 막스 에른스트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READY MADE / COLLAGE

현대 회화 속에서 '레디 메이드'와 '콜라주'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기법 중의 하나이다. 특히 콜라주는 풀칠, 바르기 기법으로 인쇄물, 천, 나무 조각, 철 등을 붙여 제작하는 기법으로 1911년경 피카소와 브라크의 큐비즘 시대에서부터 시작하여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를 거쳐 오늘, 현대 미술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작품 속에서 화면 효과를 높이고, 좀더 구체화, 입체와 시키는 데 매우 유용한 기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제부터 이러한 '콜라주'와 '레디 메이드'에 대해 시대와 작가를 중심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논하려고 한다.

2. 큐비즘... 브라크와 피카소

미술사에서 각 시기들이 차지하는 경계를 정확하게 구분 짓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큐비즘의 경우 1906년 말 피카소가 그린 <아비뇽의 처녀들> 이후 봇물 터지듯이 활기를 띄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요즘 보아도 혼란스럽고 대담한 작품이라 생각되어 지는 데, 하물며 지금으로부터 90년 전의 사람들에게는 거의 믿기지 않는 작품이였을 것이다. 심지어 이 작품에 대해서 피카소의 열렬한 지지자들까지도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 했다. 마음이 열려 있는 젊은 화가 브라크마저도 솔직히 그의 작품을 처음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얼마 뒤 브라크의 훌륭한 자매작이라 할 수 있는 <목욕하는 사람>은 피카소의 작품이 브라크 미술의 진행 과정을 송두리째 바꿔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시대 문학과 연결되어 있긴 했으나, 큐비즘은 일체의 문화적 암시를 배제했다. 이 운동을 독창적으로 주도했던 두 창시자, 피카소와 브라크의 접근은 진실로 직관적인 것이였으며 이따금 그들의 작품에서 흐르는 열광의 저류가 느껴지긴 해도 그것마저도 매우 사려 깊은 의도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지적 내용을 알아야만 왜 그렇게 그려졌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즉 큐비즘은 정적이고 반성적인 예술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콜라주의 시초를 1912년 브라크와 피카소가 아비뇽 근교의 소르그에서 함께 머물고 있던 당시에 공동 제작한 '파피에 콜레 papier colle'로 잡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두 화가들 사이에는 기질 면이나 재능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러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 가운데 하나는 피카소가 '콜라주'의 발견자였던 반면에, 브라크는 '파피에 콜레'의 발명자였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다다/ 리히터/ 미진사
☞초현실주의의 역사/ 모리스 나로/ 고려원
☞막스 에른스트/ 베르너 슈피스/ 열화당
☞큐비즘/ 존 골딩/ 열화당
☞다다/ 미쉘 사누이예/ 열화당
☞초현실주의 1, 2/ 로베르 르네/ 열화당
☞현대 미술의 기초개념/ 박 찬국 외/ 재원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박 우찬/ 재원
☞모더니스트들의 도전과 환상/ 윤 명로/ 가나 아트
☞20세기의 미술/ 린 튼
☞큐비즘/ 에드워드 F. 프라이/ 미진사
☞현대 미술 다시 보기/ 티에리 드 뒤브 / 시각과 언어
☞현대 미술의 이해와 감상/ 이 승우/ 학문사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