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일관계와 식민사관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서론
2.일본서기
3.광대토대왕비
4.칠지도
5.결론
식민사관

본문내용

고대 한일관계사는 일제 식민지화를 거치면서 가장 많이 왜곡된 분야로서 이는 일제가 그들의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 연구가 행해져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왜곡되고 비하되었던 고대한일관계사를 되짚어 보고 그릇된 한일관계사를 바로 잡고 식민지사관을 철저히 청산하고 우리 민족의 바른 위상을 찾아야 할 것이다. 고대한일관계사에 있어서의 문제의 초점은 일본 학계가 주장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이다. 이는 일본의 야마토 정권이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백제, 신라, 가야를 복속시키고 그 중 가야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지배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역사 경향은 오늘날까지도 유지된 채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본은 이러한 주장을 그들의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기재하고 있다. 이렇듯 고대의 한일관계사는 처음부터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심하게 왜곡된 채 나왔고, 이에 대해 남북한은 일본측에 대한 대응 논리를 전개하며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이들 삼자의 미묘한 역사 인식의 차이점이 드러났으며 이는 앞으로 얼마 동안은 극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의 근거로 삼고 있는 일본서기, 광개토대왕릉비, 칠지도, 그리고 중국의 사서들을 통해 그 실상을 고찰하고 고대 한일의 관계를 나름대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다소 미숙한 발상이 눈에 띄리라 생각되지만 나름대로 많은 노력과 두나라 국민의 정서 속에 깔린 감정의 앙금으로 인해 빠져들기 쉬운 편협한 민족주의적 경향을 나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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