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기원

등록일 2002.07.11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단군과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다른 생각
2. 한국의 민족성

본문내용

우리는 반만년 한민족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단군시신화에서 시작되는데 그 신화에 의해 최초로 생긴 나라 古朝鮮(고조선)이라는 명칭은 일연의 三國遺事(삼국사기)」에 처음으로 나옵니다. 삼국사기를 쓴 일연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조선을 위만조선과 구분 하려는 의도로 고조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조선을 이성계가 세운 조선왕조와 구별하기 위한 의도로 옛 조선, 즉 고조선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춘추시대의 사실을 전하는 管子(관자) 라는 책에는 ‘조선’의 이름이 나오며, 조선이 齊(제)와 교역을 하였다는 기록 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으로 기원전 7세기 초경에 조선이라는 실체가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단군신화는 고조선의 건국신화로 알려져 있는데. 단군신화는 고려 충렬왕대(1274년∼1308년)에 일연이 쓴 三國遺事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李承休(이승휴)의 帝王韻紀(제왕 운기), 權擥(권람)의 應製詩註(응제시주), 世宗實錄地理志 (세종실록지리지) 등에서도 단군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三國遺事보다 1백 30 년이나 앞서 편찬된 金富軾(김부식)의 三國史記(삼국사기)(1145년(인종 23)에는 檀君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또한 三國遺事보다 1천년이나 앞선 三國志 에서도 물론 그 기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일연은 魏書(위서), 古記(고기) 등의 문헌에서 단군조선에 관한 내용을 인용하였는데, 魏書와 古記 는 현존하지 않습니다. 三國遺事의 檀君神話에 따르면, 환인의 아들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와 곰으로부터 변신한 여자와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단군은 B.C. 2333년에 단군조선을 건국하였는데 단군의 즉위년(B.C. 2333년)이 중국 전설시대의 堯(요)와 같은 때라고 한 것은 중국인과 대등한 한국인이라는 민족 자주성의 입장에서 주장된 것이라 보며, 환인이라는 말은 원래 범어(산스크리트어)의 釋提桓因陀羅(석제환인다라) 즉 東方護法神(동방호법신)에 어원을 둔 것이므로 환인은 불교가 들어온 뒤에 표현상의 수정을 통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단군신화는 역사적 과정에서 각색된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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