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의 기적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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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V 브라운관을 생산하는 한국전기초자는 TV제조업이 쇠퇴산업이라는 인식으로 바뀌어 가면서 97년부터 서서히 재고가 증가하였다.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지자 회사측은 전문기관에 의뢰하였고 전문기관에서는 '회생불가'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 노조에서는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되었고, 완전고용을 보장받기 원하는 노동자측과, 업무부터 우선해줄 것을 요구하는 회사측과의 마찰이 빚어졌다. 이러한 대립은 결국 70일간의 파업으로 이어졌고 정상적인 업무가 이루어질 수 없었던 한국전기초자는 결국 97년에 598억의 적자와 4700억원의 총 부채를 안으며 더 이상 희망조차 없는, 망해가는 회사로 전락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회사를 살려내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서두칠 사장이 새로이 부임하게 되었다. 그는 발령 당일 단신으로 구미에 내려가 회사의 중역들에게 회사현황을 보고 받으며 회사가 어떤 상황에 이르렀는지 파악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에게 보고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고 오히려 사장인 자신이 직원들에게 보고를 할 것이라며 투명성 있는 경영활동을 암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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