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의 작품세계

등록일 2002.07.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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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한 나머지 미쳐버린 어머니, 군대를 갔다가 몸만 병신이 되어 실직생활을 계속하고있는 동생 영호, 양공주가 된 여동생 명희, 웃음 잃은 만삭의 아내, 영양실조로 누렇게 된 아이,
오발탄은 전쟁 뒤 고향을 떠난 월남 피난민가족의 비참한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핵심은 비참한 사회의 한 단면만을 그린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같은 비참한 절망의 상황에서 인간에 몸짓은 진정 어떠한 것이며 양심의 방향과 그 소재는 어디인가 하는 점을 작가는 날카롭게 묻고 있다.
작품의 서두에 나오는 주인공 철호의 어느날 퇴근무렵에 일어난 일 같은 것은 바로 그 물음이 될 것이다. 「펜대에 시달린 오른손 장지 첫마디에 콩알만한 못이 받혔다. 그 못에서 파란 명주실 같은 것이 사르르 물속으로 풀려났다. 잉크.…… 피! 이건 분명히 피다!
철호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철호는 그만큼 자기의 일에 충실했다. 충실했기 때문에 무능력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러면 그가 이처럼 무능력하게된 이유는 무엇인가.

참고 자료

한국 대표 문학 전집-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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