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영화 챔피언 - 내러티브 구조 분석(A+)

등록일 2002.07.1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영화 챔피언을 보고...
감독의 입장에서...관객의 입장에서
내러티브 구조를 살펴본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 영화를 보았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 밤 친구와 함께 「챔피언」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유오성이 만든 영화.. 솔직히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다. 장마비에 의한 지루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릴만한 영화를 기대한 것이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나의 기대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통렬함 대신 잔잔한 회고 내지는 반성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우선 이 감정을 뒤로하고, 비난이 줄지 않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하여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심도있는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챔피언」은 권투선수 김득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김득구는 1955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나 강원 속초에서 자라면서 고난으로 가득 찬 유년 시절을 보냈다. 대부분 복서가 그랬듯이 그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권투를 시작했다. 감독은 처음부터 스트레이트를 날린다. 이야기는 결론부터 시작한다. 들릴 듯 말 듯한 김현치 관장(윤승원)의 말을 뒤로하고 도전자 김득구는 시저스 팰리스 호텔 특설링을 향해 나간다. 경기 시작. 맨시니와 주먹을 겨누며 화면은 정지한다. 타이틀전을 하던 도중, 14회 KO로 세상을 떠난 김득구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카메라가 위로 올라가면서 타이틀이 뜨고 김득구가 유년 시절을 보낸 바닷가 마을로 장면이 바뀐다. 초반에 다소 투박할 정도의 색과 조명으로 그 당시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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