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 위험한 거울을 읽고...

등록일 2002.07.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은 자신의 사랑을 역사에 비춰본 위태로운 한 남자의 이야기라며 시작된다. 사랑을 역사에 비춰본다는 이 말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 과연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생각일거라 생각하며, 이점에 유의해서 조심스레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사랑하는 두 사람이 등장한다. 남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는 진행되며, 여자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들이 그 남자의 은유적인 묘사와 생각들로 나타난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 곤욕스럽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사랑을 넘어서, 너무나 그 여자에게 집착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답답했다. 나이도 서른 아홉이면 적은 나이도 결코 아니고, 대학 강단에 설 정도면 배운 만큼 배운 사람인데, 사랑만큼은 빵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사랑이란 것을 운운할 만큼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내가 바라볼 때도 너무나 답답했다. 오죽이나 당사자인 그 여자는 얼마나 답답했을지 짐작이 간다. 결국 그 여자는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기도문 얘기를 하며, 그 남자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길 바라게 된다.
여기서 잠깐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이야기를 하자면, 아벨라르라는 잘 생기고, 모든 것에 만능인 한 남자가 나이차이가 23살이나 나는 엘로이즈라는 여자를 사랑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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