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
- 최초 등록일
- 2011.03.28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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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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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례문화≫
▣ 장례문화의 개념
장례 - 상례(喪禮)의 한 부분으로,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
장례종류 - 시신의 처리방법에 따라서 - 매장(埋葬), 화장(火葬), 풍장(風葬), 수장(水葬) 등 그 나라의 사회 관습이나 시대적종교적역사적지리적 배경 등과 밀접한 관계
▣ 한국의 장례문화
한국 장례 문화의 역사 - 오늘날 일반적인 시신 처리방법은 매장과 화장 : 선사시대 이래 지속되어옴.
① 매장 -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오늘날에도 화장보다 선호되는 장례법.
② 화장 - 45세기 무렵부터 불교의 전래와 더불어 행해졌음. 1912년에 조선총독부에 의해 보급된 일본식 화장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
신석기 시대 - 돌무지무덤
청동기시대 - 구덩무덤, 널무덤, 고인돌, 지석묘, 돌널무덤 등
철기시대 - 주로 널무덤과 독무덤을 사용.
삼국시대 - 고대 국가 성립 이후 거대한 규모의 고분(봉토분)으로 나타남. 머리의 방향도 북침남향 형태
통일신라시대 - 왕릉으로 전해지는 봉토분이 남아 있음.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법이 나타나기 시작.
고려시대 - 장례에서 풍수지리사상이 중요하게 부각됨.
조선시대 - 《주자가례》를 기준으로 하여 국가에서 유교식 장례를 적극 권장함.
일제강점기 - 유교식 장례에 따라 봉분만을 만들거나 화장하여 산이나 물에 산골하는 장례가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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