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론] 영화론 테쿠파주 작업

목차

<운동장에서 정원의 모습- S#6>
<수산시장에서 회뜨는 모습을 바라보는 정원과 아버지- S#26>
<버스안- S#33>
<파출소에서 취조받는 철구, 소파에 앉아있는 정원- S#46>
<오토바이가게 앞- S#55>
<사진관 앞- S#96>
<사진관 앞- S#107>

본문내용

<운동장에서 정원의 모습- S#6>
#1- 철봉에 매달려 있는 정원
Angle - 수평
지속시간 - 20초
카메라렌즈 - 표준렌즈
대사 - 없음
크기 - medium shot, medium shot으로 카메라가 정원의 위치에 따라 tilting한다.
조명 - 자연광
#2- 운동장에 앉아있는 정원
Angle - 수평
지속시간 - 20초 (정원의 움직임 없이 long take)
카메라렌즈 - 광각렌즈
대사 - 나레이션 : "내가 어렸을 때 아이들이 모두 가버린 텅빈 운동장에 남아있기를 좋아했다. 그곳에서 내곁에 없는 어머니를 생각하고 아버지도,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사라져 버린 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정원의 독백)
크기 - extreme long shot (학교와 정원의 모습을 동시에 담는다.)
조명 - 자연광
* 이 장면은 이 영화의 거의 첫 장면에 해당한다. 또한 주인공 정원(한석 규)의 독백이 처음 등장하기도 한다. 학교 운동장과 함께 정원을 extreme long shot으로 함께 잡는다. 정원은 이 장소에서 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