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철학] 과학과 철학

등록일 2002.07.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들어가며 (현대과학의 철학적 소묘)
■ 물질과 정신의 양의성
■ 혼돈과학과 철학
■ 전공과 철학과의 관련성
■ 마치며

본문내용

■ 들어가며 (현대과학의 철학적 소묘)

우주의 모든 물질적 대상들 속의 원자들은 갖가지 방식으로 상호 연결작용을 하고 있으며 다종 다양한 분자 구조를 형성한다. 그런데 그 분자 구조는 정지된 부동의 것이 아니라 그 환경과 계의 온도에 따라서, 다시 말하면 주변 환경의 열의 요동에 따라서 진동하는 것이다. 또한, 입자들의 속성은 다른 체계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나온다. 그리므로 원자적 대상들은 우리의 주관과 관계없이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그것들은 절대 공간, 절대 시간이라는 가설하에서 절대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볼 때 물질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인식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풀릴 때 비로소 풀리는 것이다.
그리하여 현대 물리학은 볼 수 있는 입자에서 숨겨진 준실체라고 할 수 있는 場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으며 드러나 질서보다 숨겨진 질서를 더 중요시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는 결국 부분의 집합이 아니며, 전체로서의 세계는 결코 부분들로 분해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것은 동양의 대부분의 사상이 주관과 객관, 정신과 물질, 세계와 個物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않고 전체적인 양면성으로 파악하여 통일적 세계상으로 직관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참고 자료

김용정, 1996, 『과학과 철학』, (주)범양사 출판부
조인래외 4인, 1999, 『현대 과학 철학의 문제들』, 마르케
진교훈, 1998, 『환경윤리 : 동서양의 자연보전과 생명존중』,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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