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라틴아메리카] 에비타 영화 감상문

등록일 2002.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에비타는 전에 본 두 편의 영화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우선 앞의 영화와는 달리 미국에서 미국의 시각을 가지고 만든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기 전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지금까지는 에비타란 이름을 오페라에서 좀 들었었고, 그 이름과 함께 유명한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란 노래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영화를 보기 전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의 정치 경제적 배경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뮤지컬 영화라고 해서 설마 했는데, 정말로 대사 대신에 배우들의 노래로 영화가 가득 차있었다. 이 또한 의외였는데, 노래로만 되어 있어서 정말 지루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고, 정말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이 영화가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아니라면, 아름다운 영화라는 느낌으로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에바 페론이란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한 영화이니 만큼 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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