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운현궁

등록일 2002.07.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건물들은 남-북 방향으로 뻗어있으며 흥선 대원군의 방이나 주요 방들을 다 남향이다. 또 동쪽으로 작을 구릉이 있어 그쪽은 뒷 마당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마당은 좁고 길다랗게 뻗어있다. 요즘 말하는 정문은 서쪽에 있는데 문을 들어서자 마자 큰 마당이 나온다. 그 마당 저 편에 바로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키높이의 담을 지나야 이제 본래 건물이 나온다. 만약 문이 남쪽으로 나 있었다면 그 작은 담 너머 바로 마루가 보이고 방이 보였을 텐데 문이 서쪽인지라 작은 담을 지나서도 작은 마당까지 가야 이제 마루가 보인다. 큰 마당을 지나 이제 본 건축물로 들어가는 문을 들어가면 큰길을 하나 두고 거기에서 작은 마당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씩 있는데 마당은 모두 동서쪽으로 길었다. 원래 고 건축물이 거의 남향이었음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이다. 이미 말한 것처럼 큰 마당을 지나 본 건축물로 들어가려면 또다시 대문을 지나야 한다. 먼저 대문을 지나면 바로 흥선 대원군의 마당이 나오고, 흥선 대원군의 부인이 쓰는 마당은 또 다시 대문을 지나야 한다. 그리고 부인의 방은 전체적으로 가운데 있어 닫혀있는 느낌에 대문도 두개라서 더 닫힌 기분이었다. 부인이 쓰는 마루에 앉으면 비록 다른 마루보다 높기는 하지만 답답했고, 대원군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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