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주역 수화기제(水火旣濟)

등록일 2002.07.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괘의
◎ 본문

본문내용

◎ 괘의

위에는 물괘이고 아래는 불괘로 水火는 '이미 기(旣)', '건널 제(濟)의 이미 건넜다는 기제(旣濟)가 된다. 수화가 어떻게 해서 기제가 될까? 기제괘는 물이 위에 있고 불이 아래에 있다. 물은 아래로 흐르려는 성실을 가지고 있고 불은 위로 타오르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밑에서는 올라오고 위에서는 내려가 서로 교합이 되는 것이다. 아직 건너지 못했다는 수화말제(水化末劑)괘는 불이 위에 있고 물이 아래에 있어 물은 물대로 불은 불대로 있지만 기제는 수화로 서로 사귀게 된다. 숱에다 쌀과 물을 넣고 밑에서 불을 때면 밥이 되듯이, 위에 물 속에 있는 것을 아래 불로 때서 물 속에 있는 물건이 익는 것이다. 이것을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고 한다. 사람도 물이 올라가고 불이 잠복되어 내려가면 정상적인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이미 건넜다는 기제가 된다. 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으면 건너지 못하지만 물이 밖에 있으므로 잘 건너온 것이다. 수화기제는 64괘중에 양은 모두 양자리에 있고 음은 모두 음자리에 있는 유일한 괘이고, 외괘에서는 양이 중을 얻고 내괘에서는 음이 중을 얻어 음양응이 잘되어 하나도 나무랄 데가 없다. 그래서 기제는 완전히 정해진것이라고 한다. 소과괘 다음에 기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화기제괘를 소과괘 다음에 소과괘 다음에 놓은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